(원투원뉴스) 전남 나주시가 농협 및 유관기관과 함께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화하며 영농철 농업인 지원과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13일 나주시와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에 따르면 이날 나주배박물관에서 ‘2026 유관기관·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주시와 관내 농축협,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지원 의지를 다지고 풍년 농사를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발대식은 참석자 소개와 격려 인사를 시작으로 영농지원 결의 낭독, 쌀 소비 촉진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상생 협력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이후에는 사전 신청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농가를 찾아 배 화접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또한 현장에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졌다. 나주시조합운영협의회 이
(원투원뉴스) 부산광역시 동구는 4월 13일부터 지역화폐 ‘e바구페이’의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여 구민들의 결제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도입한 카카오페이에 이어 국내 최대 사용자를 보유한 네이버페이까지 결제 수단을 확대해 이용자 선택권을 넓히고 결제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페이 앱에 e바구페이 카드를 등록한 뒤, 결제 시 생성되는 바코드 또는 QR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단, 해당 간편 결제 서비스는 e바구페이 가맹점 중 네이버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동구는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가맹점 신청 시에도 간편 결제 도입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카카오페이에 이어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까지 도입되면서 모바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히 결제 수단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투원뉴스) 충북 증평군이 ‘2026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부터 어린이집과 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11개소를 순회하며 진행 중이다. 13일 공립아이사랑어린이집에서 열린 ‘지진 대응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머리 보호 방법과 안전한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체험하며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웠다. 교육은 교통안전, 시설안전, 자연재난, 범죄안전 등 생활 밀접형 6대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앞서 지역 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다문화센터 등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반복적인 교육을 통한 실질적 대처 능력 향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취
(원투원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아미행복교육원)에서 ‘2026 당진행복교육지구 진로체험학교 운영 담당자 마주봄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당진교육지원청이 지정한 마을 기반 진로체험학교 11개소의 운영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진로체험학교 사업의 운영 방향과 제반 사항을 안내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담당자 간 소개와 홍보, 교육 방향 공유를 통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당진의 ‘진로체험학교’는 마을의 전문적인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올바른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젝트다. 충남교육청의 ‘상상마을교실’ 사업을 당진의 지역 특색에 맞춰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11개 기관이 지정되어 학생들을 맞이한다. 정은영 교육장은 “마을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며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운영자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진로체험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2026 당진 마을학교 토요돌봄’ 현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 토요돌봄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마을학교 3개소를 방문하여 이루어졌다. 각 마을학교에서는 약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공예, 보드게임 등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우리 지역 공원과 바닷가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 등 다채로운 인성·특기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지하게 작품을 만들거나 이웃과 대화를 나누며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배움과 실천의 즐거움이 가득한 표정이었다. 현장의 마을학교 관계자들은 “주말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마을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소통과 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주말 돌봄의 공백을 마을이 따뜻하게 채워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마을학교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안식처가
(원투원뉴스) 음성군이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예산편성 방향에 맞춘 전략적 대응책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촌보금자리사업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사업 △도시재생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이 포함됐으며 ‘2030 음성시 건설’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 특히 군은 정부의 AI 대전환,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대응 등 핵심 정책 기조에 맞춰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각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되기 전까지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고, 충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변화된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처별 중점 투자 분야
(원투원뉴스) 중동발 경제위기, ‘선제 대응’으로 민생 충격 최소화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이하 경제대응 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총 5,397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을 확보·반영한 것과 관련해 “국민 삶과 산업 기반을 동시에 지켜낸 선제적 대응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 불안이라는 외부 충격이 국내 물가와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더불어민주당 경제대응 특위가 중심이 되어 정부 대응을 견인하고 정책 패키지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어민·서민·산업 전방위 ‘직접 지원’ 패키지 가동 이번 추경은 현장의 고통을 즉각 덜어주는 ‘직접 지원’에 방점을 뒀다. 무기질 비료 가격 보조, 축산 사료 구매자금 지원 등 농축산 분야 부담 완화와 함께, 농기계·어업인·시설농가 등에 대한 유가연동 보조금도 한시적으로 확대됐다. 또한 나프타 수급 안정, 연안여객·화물선 지원, 해운·물류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산
(원투원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 최고위원)은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지방선거, 쓰레기 다이어트 시작하기: 친환경 선거운동 입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 등 17명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쓰레기센터, 미래당 등이 주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폰 보급률 99% 시대에 역행하는 ‘종이 폭탄’ 선거 행정을 비판하며, 전자공보물 도입을 촉구하는 시민 2,026명의 서명 전달식이 진행됐다. 강득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가치이자 정치권의 시급한 과제”라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쓰레기 산’을 남기는 구습을 이제는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법을 발의했고, 시민의 60% 이상이 온라인 공보물을 원하는 만큼 친환경 선거가 ‘기본값’이 되도록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 주최 의원들의 정책 제언이 잇따랐다. 권칠승 행정안전위원장은 선거 쓰레기 문제를 구체적인 수치로 짚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환경적 가치가 뒷전으로 밀리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원투원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해외에서의 한국어 교육을 체계화하고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어기본법'과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나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하는 국가가 급증하고 있고, 한국 관련 자료와 지식정보를 요구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시책을 수립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먼저 '국어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가 외국의 정부 또는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해당 국가의 정규 교육과정 기준에 적합한 한국어 교과용 도서 및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에서 운영되는 한국어 교육과정 및 교재에 대해 ‘우수 인증제’를 도입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체계를 갖추고자 했다. 현행법에서는 국어의 해외 보급에 대한 국가의 포괄적 지원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해외 현지 정규 교육과정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가 미흡하고, 한국어 교육 수요에 편승해 검증되지 않은 교육과정과 교재가 난립하고 있어 한국어 교육
(원투원뉴스) 서귀포시는 관내 마을어장 내 발생한 해양폐기물 수거・처리를 위해 양식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마을어장 및 조간대 위험지구 등 육상에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방치되거나 퇴적된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8일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 했다. 이에 따라 금년 6월까지 대상지 조사 및 선정을 마치고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수거·처리 작업을 추진하게 되며, 사업비는 1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대포·법환 해안가 어장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및 수중침적 폐기물 22.5톤을 수거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연안어장의 해양폐기물 수거 작업을 통해 어장 환경을 개선하여 어업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