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 7시 30분에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농협개혁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당정은 신속한 입법 조치 등으로 농협개혁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개혁방안은 지난 농식품부 특별감사와 정부합동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취약한 내부통제, 인사·경영의 불투명성, 금품선거 등 농협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농협이 본래의 설립 목적에 맞게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경제사업 활성화에 집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대책은 협동조합·지배구조 전문가, 농업계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농협개혁 추진단이 그간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제안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주요 개혁 방안은 첫째, 농협 조직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와 감사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범농협 차원의 통합 감사기구인 '(가칭)농협감사위원회'를 신설하여 중앙회 내부에 있던 중앙회·조합·지주회사 등에 대한 감사 기능을 통합 수행하도록 하되, 별도의 특수법인을 설치하여 사각지대 없는 독립적 감사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회 준법감시인의 외부전문가 임명을 의무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이 손잡고 제주 이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투자 유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도는 11일 제주시 중앙로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하나은행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공간 인프라와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이전 및 투자 유치 기업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주목할 점은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내 유휴 공간을 제주 이전‧투자 기업에게 무상으로 개방한다는 점이다. 기업 상담 및 미팅 공간과 임시 사무공간(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거점), 투자설명회(IR) 장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이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없이 제주에 현지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공간을
(원투원뉴스) 서울시는 10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의 건축 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1980년대 이후 서울의 전자산업을 이끌어온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AI·ICT 중심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건축심의를 통과한 대상지는 용산구 한강로2가 15-13번지 일대(대지면적 6,335.20㎡)다. 이곳에는 용적률 1,000%가 적용되어 지하 8층부터 지상 28층, 연면적 97,857㎡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AI·ICT 등)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 및 집회시설(갤러리 등)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가 서울시의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인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건축 계획안은 인간
(원투원뉴스)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원투원뉴스) 제주시는 농산물 안전관리 기준인 마을단위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농가의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조천읍은 전체 12개 마을 가운데 11개 마을 400여 명의 농민이 이미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남은 1개 마을도 11일 교육을 마칠 예정으로 전 마을이 GAP 인증 신청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한경면 산양리 역시 교육을 완료하고 인증 신청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구좌읍 상도리와 송당리 두 마을이 신규 GAP 인증을 취득해 69농가·약 132ha 규모의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단위 GAP 인증 확대는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농가의 안전농산물 생산 확대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과 농가 참여 확대를 통해 마을단위 GAP 인증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이번 마을단위 GAP 인증 확대가 농가의 안
(원투원뉴스) 제주시는 사업비 5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도심·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빈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거경관 훼손과 치안 저하 등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다. 제주시는 정비가 필요한 노후·방치 빈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동지역 43개소, 읍·면지역 98개소 총 141개소를 확인해 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위생상 유해하거나 청소년 우범지대 우려 등으로 철거가 시급한 빈집 10개소·34동에 대해 소유자(관리자) 동의를 얻어 3월부터 5월까지 철거를 진행한다.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는 공한지주차장, 임시주차장 등으로 조성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숙 건축과장은 “방치된 노후 빈집 철거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조성 등 공공활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제주시는 농업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거주(2022년 12월 31일 이전 전입)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2023년 12월 31일 이전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올해는 농민수당이 인상돼 경영체 규모에 따라 1인 경영체는 연 50만 원, 2인 경영체 이상은 구성원별 연 45만 원을 탐나는전 카드로 지급한다.(2025년 1인당 40만 원) 또한 제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여가·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자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미만(1946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이다. 행복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바우처 형태로 1인당 연 20만 원을 지원한다. 농민수당과 행복이용권은 3월 31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원투원뉴스) 제주시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3월부터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도 보육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아동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90일을 초과해 거주하고, 보호자와 영유아 모두 체류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외국인등록번호로 등록되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0~5세 외국인 아동이다. 신청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 국민행복카드 발급 후 어린이집에서 가능하며, 지원 방식은 일반 부모보육료 지원과 동일하다. 이용자가 국민행복카드로 보육료를 결제하면 해당 금액이 어린이집으로 지급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제주시는 외국인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사업 내용과 국민행복카드 발급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을 통해 외국인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제주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장기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11월 11일 ‘의료통합돌봄 TF팀’을 신설하고,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관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통합지원 원팀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읍·면·동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사전 실무 연습과 통합지원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동구의회가 11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16일까지 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3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마지막 회기인 만큼 제9대 의회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뜻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회기 중 주요 일정으로는 ▲12일 제1차 상임위원회 ▲16일 제2차 본회의가 예정돼 있으며, 본회의 영상은 동구의회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