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임실군은 지난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역학적으로 연관 가능성이 있는 관내 농장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와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임상 예찰 및 정밀 검사 실시 ▲축산 차량 및 종사자 이동 통제 ▲축사 내·외부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및 방역 점검 강화 등 선제적 차단 조치를 시행하며 관내 발생 가능성 차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방역 전담 인력을 투입해 일일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 신고 및 검사 체계를 가동하는 등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공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실군은 관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와 외부인·외부 차량 출입 최소화를 당부하는 한편, 소독 설비 가동과 개인 방역 강화 등 자율 방역 참여도 적극 요청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해 추가 확산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적
(원투원뉴스) 임실군이 설명절을 맞아 임실N치즈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20% 할인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열며, 수도권 소비자들에 대한 집중 공략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부터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강서구를 비롯한 5개 자치구에서‘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가와 도시 소비자를 직접 잇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는 5일과 6일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과 양천구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서대문구 홍제폭포광장(2월 7일) ▲구로구 구로구청광장, 마포구 마포구청과장(2월 11일 ~ 12일) 등 서울시 일대에서 설 명절 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과 서울 강서구가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도농 간 상생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축협 등 임실군 관내 11개 업체가 참여해 임실치즈와 유제품, 임실한우, 한과 등 임실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선보이며,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b
(원투원뉴스) 사천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노인양로시설 및 요양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 안전점검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에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노인양로시설 1개소와 노인요양시설 17개소 등 총 18개소며 시청 노인장애인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동절기 화재 예방 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급식 위생관리 및 식재료 보관 실태 ▲명절 대비 비상근무 편성 및 종사자 복무 현황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정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투원뉴스)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다슬기초량마을 김노미, 소곡금자정마을 이시현, 우천바리안마을 홍성경, 거북선마을 조미정 등 사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활동 중인 4명의 사무장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다. 특히,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인력인 사무장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이들은 각 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관광·교육·문화가 결합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콘텐츠 고도화 작업,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도출하며 공모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원투원뉴스) 사천시는 고품질 고구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농가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가 및 작목반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재배 여건을 고려하여 ‘1차(비닐하우스 시설 보유 농가)’와 ‘2차(노지 재배 농가)’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2026년에 공급될 분양 물량은 총 4만 주로, 품종별로는 진율미(밤고구마) 1만5천주, 소담미(꿀고구마) 1만주, 호풍미(호박고구마) 1만주, 통째루(잎자루용) 5천주가 공급될 예정이다. 1차 분양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3월 11일에 분양할 예정이며, 2차 분양은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수요조사 후 4월 22일에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공급받을 농가는 해당 읍면동으로 수요조사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분양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개발시설이며, 대상 농가는 분양 당일 직접 방문해 분양대금 납부한 후 현장에서 묘를 수령한다. 분양 단가는 1주당 100원이며, 신청 단위는 100주이다. &nbs
(원투원뉴스) 사천시는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사천시 지역인재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공장 등록되어 있는 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참여기업이 사천시의 지역인재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하면 1인당 최대 250만원(기업당 3명 이내)의 고용장려금을 기업에 지원한다. 지역인재는 사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졸업한 18세 이상 40세 이하의 사람이다. 지원 조건은 참여기업이 대상 근로자와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4대 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주40시간 기준 최저임금 이상을 보장해야 한다. 지원절차는 기업의 사업신청서가 접수되면, 기업 적격 여부 확인을 거쳐 사천시와 기업 간 업무협약서를 작성한다. 이후 기업이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사천시에서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1일부터 사천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지역경
(원투원뉴스) 사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일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 사회재난과와 사천시 재난안전과, 지역경제과, 노인장애인과와 함께 참여한 합동점검으로,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가스·소방·전기·건축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성 및 피난·대피시설 확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소화기 상태 확인과 콘센트·전기설비 점검을 생활화해 주시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피로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당부
(원투원뉴스) 국민의힘 포천·가평 김용태 국회의원이 최대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김용태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캐나다 국방조달특임장관과 함께 방한한 브랜든 레슬리(Branden Leslie) 캐나다 하원의원을 만나 양국 의회 간 방산협력 네트워크 공고화 및 우리 기업의 잠수함 수주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번 만남은 ‘1990년생 동갑내기’이자 양국 보수정당 소속 의원이라는 두 사람의 특별한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성사되어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보수당 소속의 레슬리 의원은 이번 방한 일정 중 유일하게 한국 국회의원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현재 우리 기업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연합팀은 캐나다의 노후 잠수함을 교체하는 CPSP 사업을 놓고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과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김 의원은 면담에서 “한–캐나다 협력은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전략적 연대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며, “잠수함 사업을 출발점으로 방공·미사일 방어, 에너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을 대상으로 보관 방법에 따른 유해물질 용출 특성을 분석한 결과, 보관 환경에 따라 일부 성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연구원은 제품 자체의 안전성은 전반적으로 기준에 적합했지만,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보관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생활환경을 가정해 ▲저온(냉장시설) 보관 ▲실내 상온 보관 ▲직사광선 노출 보관 ▲차량 내부 보관 등 4가지 조건에서 일정 기간 시료를 보관한 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안티몬, 브롬산염, 포름알데히드, 일반세균(중온·저온세균)의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VOCs는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포름알데히드는 여름철 직사광선에 노출한 시료에서만 최대 47.93µg/L로 검출됐으나, 먹는샘물 감시기준(500µg/L) 이내 수준이었다. PET 용기 촉매 성분인 안티몬은 0.13~2.88µg/L 범위로 나타나 감시기준(15µg/L)을 충족했다. 다만 보관 조건에 따라 차이를 보여, 저온 보관 시 가장 낮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풍부한 경험과 전문기술을 보유한 중장년층의 ‘기술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도내 창업 지원 역량을 한곳에 모았다. 도는 6일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중장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등 지역 내 10여 개 창업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창업 유관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장년층이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여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북권 내 주요 창업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참여한 10여 개 유관기관은 금융 지원, 기술 및 지식재산, 시장 개척, 소상공인 지원까지 중장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분야를 소개했다.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 창업자들의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각 지원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은 중장년 창업가들이 가진 풍부한 사회 경험과 기술 아이템을 분석하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우산업의 ‘질’을 높이는 구조개선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 사육두수 유지에서 벗어나, 유전체 분석과 혈통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개량으로 농가 생산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2026년 한우 개량·육성 7개 사업에 총 53억 원을 투입해 개량의 기초 데이터 확보부터 계획교배, 번식관리, 도태 지원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전북은 현재 42만여 두의 한우를 사육하며 전국 사육두수의 12.7%를 차지하는 전국 3위 규모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거세 한우의 1++ 출현율도 41.1%로 전국 평균(39.1%)을 웃도는 등 이미 우수한 개량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사육비 상승과 송아지 가격 변동성 확대로 농가 경영 불안이 커지면서‘양’중심에서‘질’중심으로의 정책 전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는 우선 가축시장 거래 한우 3만 4천두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9억6,000만원)로 혈통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9만 두에 대한 기초·혈통·고등 등록 지원(10억8,000만원)을 통해 개량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한다. &n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이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정주인구 확대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비숙련 근로자에게 도지사 추천을 통해 장기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기존 비자와 달리 체류기간 상한이 없고,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의 동반 거주 및 배우자 취업이 허용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는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고, 기업은 숙련기능인력을 장기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업은 법무부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나, 민선 8기 전북자치도가 친기업정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하며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 양측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도는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직후 열린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지역 수요에 맞는 외국인 비자발급 권한을 전북 인구의 10%까지 지자체에 부여해 달라고 중앙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전북은 2023년 지역특화형비자(우수인재) 시범 사업을 첫 해 인구감소지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환경교육을 체계화하고,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환경시민 육성’을 2026년 학교 환경교육 목표로 삼아 교육과정 기반의 환경교육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이 국정과제에 포함되면서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연계 학교환경교육 강화 △환경교육 교원 역량 강화 △탄소중립 실천 학생 활동 지원 △유관기관 연계 실천 프로그램 강화를 4대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3월 새학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교 특색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태전환교육지원단 조직·운영, 생태전환교육 수업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한다. 그리고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운영, 교원 생태전환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환경교육 활동 및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 또한 생태전환교육 일반화를 위해 초등 2개교를 생태전환교육 모델 개발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자녀가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학교 새내기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 학부모교육은 예산 회계연도 운영 일정에 따라 매년 12월에 실시해 왔으나 입학을 앞둔 실제 준비시기와 맞지 않는다는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학년 진학 시기에 맞춘 2월로 교육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초·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안내 △자녀 이해 및 발달단계별 특징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교육 방법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를 구분해 학령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녀 발달단계에 맞는 학부모 역할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학부모교육은 오는 20일 군산을 시작으로 도내 5개 지
(원투원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전 중부해경청 13층 대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하고 원활한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중부해경청 청문감사 담당관실 소속 김기태 경정이 APEC 정상회의 개최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기태 경정은 대통령경호처 파견 근무를 비롯해 인천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해양경찰청 첨단무인계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재난·치안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양 안전 확보와 경호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총 2명으로 대표 수상자인 김기태 경정을 포함해 중부해경청 특공대 소속 안광수 경위가 국무총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