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금산군은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지역 내 활동하는 농업인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해당 단체들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품목농업인연구회, 4-H연합회 등으로 기술교육, 현장학습, 공동과제 활동, 지역농산물 홍보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각 단체는 세대·품목·역할별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회원들은 교육과 교류를 통해 최신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지역농업 현안 해결에 함께하고 있다. 군은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조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농업인단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단체협력팀에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금산군은 구직 단념 청년의 새로운 도전을 이끈다. 이를 위해 군은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이 정해지면 모집 공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소득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실전 취업 역량 강화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수당도 지급된다. 과정을 이수할 경우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
(원투원뉴스) 금산군은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 이행을 당부하며 정기 검사 제도 인식 향상을 위해 안내와 홍보 강화에 나선다.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이륜차 사용신고 후 2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 검사다. 검사를 하지 않으면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차 등이다. 검사는 금산읍 소재 엔에이치(NH)모터스에서 가능하다. 방문 시 이륜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검사 기간이 지난 이륜차량에 대해 우편 안내문 발송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정기 검사 제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 건설교통과 차량관리팀에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한 청소년미래센터 진로체험 1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타리스트와 홈패션디자이너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진로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대상은 10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20명이다. 진행 일정은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금산청소년미래센터 2층 두드림 및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기타리스트 체험과 홈패션디자이너 체험을 10명씩 나눠서 진행한다. 프로그램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금산청소년미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금산군가족센터는 영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가정은 물론 지역 내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육아나눔터 상시프로그램 참여자를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간으로 부모·아이·성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소통·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교육 일정 및 참여 인원은 △‘꼬마 셰프의 하루’ 2월 25~6월 10일, 8명 △‘생각을 켜는 시간’ 2월 28일~6월 13일, 10명 △‘손끝에 머무는 하루’ 2월 28일~6월 13일, 12명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취미활동을 함께하며 육아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수련관 내 회의실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요 의견 교환 사항으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현황 △청소년 지도 시 애로사항 △프로그램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소통 강화 방안 등이 화두에 올랐다. 강사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느끼는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에 힘쓰고 있다. 수련관 관계자는 “강사간담회는 프로그램의 주체인 강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전남의 자발순환회복률, 즉 심정지 환자가 응급처치 후 다시 심장이 뛰는 비율이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며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손 의원은 소방청이 발표한 2025년 통계를 근거로 “전국 평균 회복률이 약 12%인 반면 전남은 7.6%에 불과하다”며 “세종시가 22.4%로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지역 간 격차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기관과의 거리, 농촌 지역 비중, 높은 고령화율 등 구조적인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낮은 회복률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과 AED(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의 실효성을 짚으며 “교육은 많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 위급 상황에서 일반 도민들이 AED를 주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며 “설치 확대와 함께 체감형 교육과 홍보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남의 지리적ㆍ의료적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2월 3일 제396회 임시회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본격화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광역버스 체계 개편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박종원 의원은 “행정통합의 실질적 성패는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서비스에 달려 있다”며, “광역버스는 생활권 확대와 교통 취약계층 이동권 보장의 핵심 축인 만큼, 통합 논의와 연계한 선제적 개편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광역버스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수소버스 도입, 고속도로·국도 축 전용차로 도입 등 정체 완화, 광주-전남 교통카드 요금 연계 및 환승할인·통합정산 체계 구축 등 포괄적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담양과 같이 광주시 의존도가 높은 지역은 첫차를 오전 5시30분대로 앞당기고 막차를 자정 이후로 연장하는 등 운행시간 확대와 심야버스 도입의 필요성도 함께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광역버스 체계는 노선과 차량만이 아니라 정류장 접근성과 이용 환경까지 함께 개선돼야 한다”며, 담양군 주요 정류장의 보행자 안
(원투원뉴스) 전남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힘써 온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책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5일 충북 충주에서 ‘책으로 치유하는 글쓰기 교육’을 주제로 ‘꿈너머꿈 독서학교 겨울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2024년 고도원의 아침편지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독서교육과 함께 쉼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전남 교원들이 다시 교육할 수 있는 힘을 회복하도록 돕는 독서인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캠프는 재단이 운영하는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열렸으며, 고도원 작가의 ‘꿈너머꿈 독서특강’과 ‘누구든 글쓰기 특강’을 중심으로 치유 명상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책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프로그램과 고창영 시인과 함께하는 ‘시 치유 테라피’가 운영됐다. 특히,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인 고도원 시인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접목한 챗GPT 글쓰기 교육이 참가 교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정년퇴임을 1년 앞둔 한 교사는 교직 인생 30여 년을 돌아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1월 19일부터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 일정을 6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견 수렴 행사에서는 행정통합 추진의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주민의 기대와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 서비스 변화와 지역 생활 여건에 대한 영향, 자치구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유성구는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견 청취와 함께 진행된 현장행정에서는 주요 사업지와 민원 발생지를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방문지는 ▲진잠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 ▲탄동천 산책로 ▲묵마을 진입로 등 총 15곳으로, 현장에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제기된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보완 방안을 마련할 계획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는 2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사업 제안·검토·심사·선정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구민위원회 심사, 동 지역회의 및 주민총회, 온라인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한 18억 원으로, 구정 참여형 5억 원과 동 단위 계획형 13억 원으로 구성된다. 구정 참여형 사업은 유성구 소관사무이거나 2개 동 이상에 해당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단일 사업비 1억 원 이하의 사업을 총 4억 원 규모로 모집한다. 동 단위 계획형 사업은 13개 동별로 7,500만 원씩 ▲안전·환경 ▲경제·복지 ▲문화예술·체육 ▲교육·평생학습 등 4개 분야에서 제안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민을 비롯한 유성구 내 사업장 종사자, 비영리민간단체 회원, 학생 등으로, 제안서는 유성구 홈페이지·이메일또는 마을자치과·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원투원뉴스)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가 출범하는 2026년을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비한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구정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올해 가장 큰 변화로 민선 9기 출범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꼽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이 통과되고 통합단체장이 선출되면, 이에 따른 후속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자치구 예산과 권한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유성구의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데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여러 법안 가운데 정부와 사전 논의·조정을 거쳐 마련한 특별법안은 대전·충남 여당 안이 유일하다”라며 “특별법은 결국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역 소외·차별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3일 동안 진행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정 유성구청장은 각 실·국별에서 마련한 역점과제, 주
(원투원뉴스) 영양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영양군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다문화가족 55명이 참여하여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습을 시작으로 자유 스키 체험, 눈썰매 체험, 곤돌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난생처음 스키를 타본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스키를 타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원 생태공원사업소장은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다문화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
(원투원뉴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상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및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검사 및 셀프힐링 프로그램‘마음 방학 : 나를 찾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인관계, 학업, 진로 등 일상 속에서 누적된 심리적 부담을 점검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는 MBTI와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분석하는 TCI 검사, 진로에 대한 흥미를 알아보는 진로검사 등 표준화된 심리검사와 그림을 통해 무의식과 스트레스를 확인하는 미술심리검사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몰입과 성취로 채우는 심리회복 프로그램으로 명화그리기, DIY미니어처, 마음을 정돈하는 필사노트와 같은 셀프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다.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마음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 영양군민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보고 정서적 에너지를 충전하는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강조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씨(여,26세)는 “필사노트를 적는 동안 좋은 글귀를 읽으며 집중하는
(원투원뉴스) 청송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조기 가동했으며, 1월 27일에는 이례적으로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는 등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2월 7일부터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를 시행해 실과 직원들이 각 읍·면을 순회하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56명과 산불감시원 68명을 관내 곳곳에 배치해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1월 1일부터 단독 임차해 운영 중이며, 임차헬기 골든타임제를 통해 신고 접수 후 30분 이내 현장 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청송군 전체 산림 68,737ha 중 10,718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20km 구간을 산불조심기간 동안 폐쇄하고 있다. 청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