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군 보건소장 회의’를 열고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 지역 돌봄의료 등 현장 중심 보건의료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보건의료국장 주재로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주요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는 1부 광역치매관리운영위원회와 2부 시군 보건소장 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와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치매안심센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상반기 보건의료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오는 4월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대비해 경기장별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가정을 방문하는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1일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산림사업 담당 공무원과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결의 대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벌목 사고 등 산림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의 숲가꾸기·조림, 병해충 방제, 임도 등 산림사업 담당자와 산림조합, 산림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중대재해처벌법'관련 의무사항과 산림분야 안전사고 사례, 예방·지도 등을 다뤘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진주고용노동지청에서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안전결의 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 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사업은 작업 환경이 열악하고 위험 요인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 결의대회를 통해 현장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무재해 산림사업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림사업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남 물류 피지컬AI 얼라이언스’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물류 현장의 고령화와 청년 인력 유입 단절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급성장하는 글로벌 피지컬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구성됐다. 회의에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을 의장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LG CNS 등 공급 기업과 동원글로벌터미널, 쿨스 등 수요 기업, 그리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상국립대학교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경남 물류 산업과 인프라 현황, 경남도 수행사업의 추진 상황, 물류 분야 피지컬AI 도입의 필요성 등의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물류산업 발전방안과 물류 피지컬AI 도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 제안이 이루어졌다. 특히, 경남 특화 물류 모델 발굴과 유치 전략 마련 등의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경남의 제조·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물류 피지컬 AI 산업 거점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로봇과 설비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본관 세미나실에서 ‘AI 시대 경남 산업 대응 방안 수립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기반 조성에 이어 AI 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신규 수요 발굴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 부서장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장 등 총 17명이 참석해 미래자동차, 지능기계, 우주항공, 조선해양, 나노융합 반도체, 에너지바이오, 방위산업 등 경남 주력산업 전반에 AI를 융합하고 AI 기반 기술개발-실증 플랫폼-자율제조 전주기에 관련된 신규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이 강점을 가진 제조업 전반에 AI를 기반 기술로 활용함으로써 전후방 산업에 큰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도출됐다. 경남도는 이날 논의된 △AI 활용을 위한 전력 효율화 방안, △ 기업 공정라인에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플랫폼 구축 및 단계별 AI 적용 가이드라인 제공, △ 경남 특화 국방반도체 국산화, △ 로봇산업분야 선도기업 발굴 등을 포함한 AI 산업 전후방 육성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공유형 인프라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인 ‘제8차 경남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는 11일 경남연구원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내 관광정책의 향후 방향과 추진 일정, 협업 체계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18개 시군 관광 부서 관계자, 연구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8차 경남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제7차 경남권 관광개발계획(2022~2026)'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경남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된다. 특히 관광 트렌드 변화와 관광객 행태 분석, 관광수요·공급 전망, 지역 관광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5년간 실현 가능한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계획에는 △남해안 해양복합 관광벨트 △지리산 산림 문화 관광벨트 △낙동강 생태 문화 관광벨트 △동부 역사 문화 관광권역 △서부 역사 문화 관광권역 △우주항공 복합도시권 등 권역별 특화 전략이 반영된다. 주요 과업으로는 △관광 환경 및 현황 분석 △제7차 관광개발
(원투원뉴스) 경남도는 2026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13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는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과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으로 추진되며, 경남도는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에 국비 71억 원,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에 60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내 원청과 협력사 근로자 간 임금·복리후생·근로조건 등의 격차 완화를 위해 광역자치단체가 주도로 원청과 협력사 간 상생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상생 협약을 체결·이행하면 정부와 자치단체가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조선·항공·방위산업 등 도내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원청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수차례에 걸친 실무협의회를 통해 원청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국비와 지방비 외에도 원청사의 추가 재원 출연을 통해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상생협력 구조를 구축한 점이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부산 행정통합의 방향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의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남과 부산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의 로드맵을 공유하고, 통합 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중앙정부 권한 이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 19명이 공동 주최했다. ◇ 박완수 도지사, “주민투표로 정당성 확보... 통합은 주민이 결정해야”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부산·경남 통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역자치단체 통합은 정치 논리가 아니라 백년대계를 위한 지방자치 개편의 기회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자치단체 통합은 주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투표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주민투표 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키울 수 있다”며 “주민이 투표로 결정할 때 통합 이후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 자치단체의 위상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한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4일 진주시 내동 공원묘원을 시작으로, 설 전날인 16일 양산시 석계공원묘원과 남해군 2개 공원묘원에서 열린다. 남해 지역 대상지는 남해추모누리공설묘원과 삼정개공동묘지다. 성묘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생화를 무료로 제공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성묘 문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추석 연휴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묘소 참배 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함으로써 사랑하는 가족을 기리며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성묘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됐다. 플라스틱 조화는 합성 섬유와 플라스틱, 철심 등을 주재료로 하여 분리배출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이나 매립 처리된다. 또한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토양 오염 우려도 있다. 이에 경남도는 2022년부터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사)전국공원묘원협회 부울경지회, 영남화훼원예농협과 협력해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1일 창원시 내 건설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설 명절 대비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창원시 스타필드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공단, 창원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에너지와 함께 인근 상가인 어반브릭스 스트리트몰을 방문해 '가스안전수칙', '음식점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내서' 등을 전달하며 영세 사업주들도 법적 의무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를 실시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힘을 모았다”라며,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대재해 예방 홍보와 교육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CES 2026에 참가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K-스타트업 통합관’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계약 성과 우수상과 네트워크 성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전국 참여 기관 중 탁월한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상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CES 2026 K-Startup 통합관 리뷰세미나’에서 진행됐다. CES 2026 K-Startup 통합관은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조성돼 광역·기초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창업지원기관 등 총 19개 기관과 81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센터는 CES 2026 참가에 앞서 창업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을 해 왔으며, 특히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시 전략 수립 등 전문적인 지원을 한 것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결과 CES 2026 전시 기간 센터 지원 기업들은 총 53건의 글로벌 바이어·투자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계약(의향) 13건, 업무협약(
(원투원뉴스)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11일 조천주민교류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제21기 동부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32명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표창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주시 동부노인대학은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노인 교양, 건강관리, 정치·사회·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노인대학을 졸업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나이를 뛰어넘는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은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병오년 새해 배움의 기쁨이 여러분의 삶의 버팀목이자 활력이 되어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11일 간부회의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도록 전 부서의 노력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관광 회복세 속에서 맞는 이번 설 연휴에는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빈틈없는 종합대책이 필요하다”며, “소비 촉진과 연계한 민생 안정 대책, 재난 대응 체계 유지, 생활폐기물 수거와 대중교통 운영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설 연휴 동안 쓰레기 발생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를 강화하고, 필요시 특별대책반 운영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 달라”고 덧붙였다. q 아울러 들불축제 등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와 부서 간 협업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다음 달 9일부터 열리는 들불축제와 관련해 “전통과 디지털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시민 평가를 받는 중요한 시험대”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원팀(One-Team) 체계로 협업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강화된 도 축제 평가기준에 맞춰 가격 투명성, 위생·안전 등 기본을 철저히 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
(원투원뉴스) 도민의 기본적 삶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도민행복 실현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기본사회 기본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고, 본회의 심사만 남은 상태다. 이 조례안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지방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도민의 삶을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조례안은 저출산·고령화, 양극화 심화, 기술 변화 등 불평등과 양극화된 구조적 사회위기에 대응해 도민 모두가 최소한의 삶의 조건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의 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돌봄, 주거, 교육, 보건의료, 교통·통신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기본서비스를 정책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도지사의 책무로 기본사회 정책의 수립과 시행을 명확히 하고, 5년 단위의 종합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정책의 지속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정책 추진 과정의 조정과 공론을 담당할 ‘제주특별자치도 기본사회위원회’를 설치해 행정과 의회, 전문가, 시민사회 등 민․관이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6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2회 업무보고에서 김대진 의원은 들불축제에서 ‘불’이 부활한 만큼 야간 콘텐츠의 매력을 극대화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크루즈 관광은 기존의 버스 중심 단체 이동에서 벗어나 마을을 직접 걷는 방식으로 지역 소비를 촉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불은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강력한 콘텐츠”라며 “불을 바라보는 순간 뭉클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불꽃이 만들어내는 몰입은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다’는 재방문 동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불’ 콘텐츠는 야간에 진가를 발휘하고, 관광객을 제주에 머물게 하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크루즈 관광의 지역경제 기여 방식도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크루즈 관광객이 버스를 타고 정해진 코스만 이동하며 유리창 너머로 제주를 ‘관람’하는 방식으로는 마을 상권에 소비가 충분히 확산되기 어렵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걷는 관광’을 제시하며 “걷기는 그 길을 따라 마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작은 식당에서 현지 음식을 먹고, 기념품 가게에서 소비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의숙 의원은 제446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2026년 제주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올해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의 인력과 예산 감축, 운영방식의 후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주도교육청은 학업부적응 학생을 포기하고 있다고 강력히 일갈했다. 고의숙 의원은 제주에서 다양한 사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2020년 347명에서 2022년 563명, 2024년 665명으로 증가추세에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학업중단 사유 중 학교부적응으로 대안교육기관을 다니는 초등학생은 2024년 14명(8.0%)에서 2025년 35명(22.7%)으로 늘었고, 중학생은 2024년 8명(5.8%)에서 2025년 14명(19.7%)으로 증가였다. 고등학생 학업부적응의 경우에도 2024년 26명(7.4%)에서 2025년은 8월말까지 16명(9.8%)으로 증가했다. 한편 도교육청에서는 학생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여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하도록 지원하는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제주학생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