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3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귀어 희망자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17기 충남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17기 정기 교육 과정에는 정원 20명 모집에 총 28명이 응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0명이 최종 합격했다. 충남 귀어학교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운영 중인 교육 과정으로,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어업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안정적 어촌 정착에 필요한 양식·어선 분야 기초 이론, 수산 관계 법령 및 안전 교육,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활용 조종법, 도내 양식장 현장 견학 등 2주간의 이론 교육과 3주간의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 귀어학교는 정기 교육 과정 졸업 이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졸업생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 있다. 졸업생을 고용한 어업인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귀어학생 고용 정착 지원사업’과 1대1
(원투원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천안에 있는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강사 105명을 대상으로 ‘체험시설 활용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체험관의 고도화된 재난·안전시설을 적극 활용해 일선 소방서 소방안전강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을 공유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안전마을 교육 체험 및 리뉴얼 업체 소개 △응급처치 및 소방시설 실습관 시설 시연 △자연·사회재난(지진, 완강기 등) 체험 실습 △반려견 마네킹 및 음주 체험 고글 등 최신 체험 물품 대여 안내 등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시설을 직접 활용하는 양방향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은 소방서 자체 체험교실 운영 자문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체계 구축 등 도내 소방관서와의 유기적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도민을 직접 마주하는 소방안전강사의 역량은 안전 문화 확
(원투원뉴스)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명륜동 장학회(회장 주수종)가 ‘2026년 명륜동 장학회 장학 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관내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륜동 장학회는 2011년 명륜동으로 통합 이후 현재까지 총 120명의 학생에게 9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주수종 명륜동 장학회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AI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세종네트웍스, 잉꼬건축, 협동조합 리본,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역할로 △㈜세종네트웍스는 네이버 케어콜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잉꼬건축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및 환경정비를 담당한다. △협동조합 리본은 생활폐기물 처리, 소독, 정리·수납을 지원하며 △재진이네반찬, △손찬반찬백화점 동래점 △사직별찬 △매일반찬 △오레시피 안락경동점은 반찬 제공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통보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중장년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국가결핵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사회 결핵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결핵안심벨트 지정 의료기관인 국립마산병원을 견학했다고 2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결핵안심벨트 의료기관에서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을 통한 결핵환자 관리, 병동 운영, 환자 관리 시스템을 교육 받고 병동 등 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환자 관리 과정과 의료기관의 운영 체계를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결핵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방안, 환자 관리 체계 개선 방안, 우수 사례 공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로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하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복지관, 학교, 지역축제 등 다양한 장소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마련해
(원투원뉴스) 국내 최대 물산업 행사인 WATER KOREA 2026 기간 중 열린 'WATER KOREA 리더스 리셉션'에서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 근무하고 있는 강도원 팀장이 한국상하수도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리셉션은 지난 18일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한국상하수도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 등 물산업 핵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행사에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 주요 기관들이 참여하여 국내 물산업의 정책과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협회 관계자는 협회장 표창을 수상한 강 팀장에 대하여 김해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수 년간 근무하면서 평소 남다른 관심과 헌신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우수행정 발굴 등으로 물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을 들어 수상사유를 밝혔다.
(원투원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입학식을 가졌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는 군민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운영하는 민·관·학 연계 평생학습대학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공통과정인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또한 특성화 과정으로는 학습커뮤니티 기반 자격과정과 학습자 간 상호 학습활동, 학습동아리 운영 등을 포함해 타 시군 캠퍼스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 자격증 지도자 과정이 정식 자격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습자들이 배움을 지역사회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학 내‘울진학’을 신설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등 울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강화한다. 2026학년도 입학생은 총 48명(남 13명, 여 35명)으로,
(원투원뉴스) 울진군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 이번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 유망 후계농업인 육성 및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해 경쟁력 있는 우수농업인력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농업인이며 하고 추가지원 사업 등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후계 농업인을 심사를 거쳐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한다. 우수 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되면 농업용 토지 또는 축사부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종묘 및 사료 구입비, 농기계 구입비 등에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연리 1.5%로 융자로 지원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경쟁력 향상과 영농규모 확대를 위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을 추가 지원해 지속적으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제19회 세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상북도 암 예방관리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암 예방관리사업은 6대암(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폐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암 검진과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울진군은 2023년, 2024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암검진 수검률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성과가 뛰어난 시·군에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 39.7%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순위를 13위에서 3위로 끌어올렸다. 광고매체를 활용한 홍보, 유관기관 사업 연계, 암검진 완료자 기념품 지급, 검진대상자 사후관리 등 맞춤형 홍보를 실시해 수검률 향상과 사업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성과는 암 조기발견으로 치료율과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노력한 지역사회의 결실이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인 암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군민의 삶
(원투원뉴스) 울진군이‘경북형 여성친화도시’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월 26일‘경북형 여성친화도시’공모 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성평등 정책 인프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울진형 여성친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5대 평가 항목에 맞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행복 울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물산업 육성 및 상·하수도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물관리 유공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은 도내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을 대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사후 관리에 힘쓰고 있다.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추진해 송수관로 사고에 대비하고,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운영 관리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수도뿐만 아니라 하수도 분야에서도‘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진행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울진읍ㆍ
(원투원뉴스) 칠곡군은 지난 21일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 증진을 위하여 재난상황을 대비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칠곡소방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관내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교육은 경북권질병대응센터에서 제공한 결핵예방을 위한 영상교육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사업장 안전 수칙 교육과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소방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의 산업단지나 공장을 둘러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비상 상황 시 대처 미숙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느껴왔다”라며, “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이 곧 기업 경영의 안정이며 궁극적으로 국익에 이바지하는 길인 만큼, 앞으로 정기·수시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활동이 일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인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3일 합천 시외버스정류장과 왕후시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돼 있으며, 합천군은 이를 기념해 결핵예방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연 1회 정기검진, 2주 이상 기침·가래·피로 증상 시 결핵검사, 기침예절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헌혈, 국가암검진 독려 등 주요 보건사업도 함께 홍보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합천군보건소는 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함께해요 결핵제로’라는 슬로건 아래 감염취약시설 대상 결핵예방 교육,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한 마을 단위 주민 밀착교육, LED 전광판 홍보 등을 추진하며 결핵 검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결핵 신규환자의 약 60%가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원투원뉴스) 미래 한반도 평화 시대 개막의 밑거름이 될 ‘중부권 통일 공감대 확산 거점’이 문을 열고,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충남도는 23일 내포신도시에서 김태흠 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국·도비 13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규모는 3,000㎡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연면적 2,226㎡로, 인천·호남·강원·경기 등 앞서 문을 연 4개 통일플러스센터보다 크다. 시설은 △통일 이후 북한과 결합된 충남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전시실’ △북한 명소 실감 영상 체험과 비무장지대(DMZ) 멸종위기종 찾기 체험이 가능한 ‘미래영상실’ △통일 관련 서적을 열람·대출 할 수 있는 아카이브 △남북 문화 교육장 △특별 전시실 등으로 구성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북한 문화를 접하고 통일에 대한 이해를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북한 요리 체험, 어린이·청소년 통일 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북한이탈주민 초기 정착 지
(원투원뉴스) 전남 함평군이 함평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위촉식을 갖고 김풍식 신임 단장의 취임을 알렸다. 함평군은 23일 “함평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위촉식이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월야면의 김풍식 대표가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 김 단장은 2012년 방재단에 가입한 이후 대설 대비 제설활동과 재난 취약지역 점검, 전도 위험 수목 제거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재난 피해 예방에 힘써왔다. 함평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이 행정과 협력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과정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 속 예측 불가한 재난 발생 빈도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다. 김풍식 단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함평군과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