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5월 16일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우주토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문 강사 파견과 메타버스 기반 독서토론 콘텐츠가 지원된다.
'우주토크'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스토리형 콘텐츠를 체험한 뒤 토론을 통해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작품을 예술로 인정해야 한다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사용은 법과 제도로 제한해야 한다 등의 논제로 토론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12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선착순 마감)
강동바다도서관 관계자는 "메타버스 체험과 토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에서는 이번 공모사업에 강동바다도서관과 북구기적의도서관 2곳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