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충주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탄금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참여형 가족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시는 올해 AI·진로 체험과 대형 놀이 콘텐츠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AI 코딩 로봇 체험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타이어 정비사 체험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코너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미래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트리클라이밍 △레이저 서바이벌 △에어스포츠 등 역동적인 신체 활동 콘텐츠를 늘려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도 한층 보강됐다.
△무드등·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인생네컷 등 추억 쌓기 프로그램과 함께 △심폐소생술 △재난·교통 안전 체험 △지문 사전등록 등 안전과 건강을 위한 공공 체험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한다.
축제의 열기를 더할 무대 공연도 풍성하다.
밴드, 난타, 태권무, 발레, 국악극을 비롯해 마술 및 풍선아트 쇼가 진행되며, 특히 트랜스포머 캐릭터의 댄스 퍼포먼스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방문객들의 먹거리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과 어린이 전용 식당, 전통시장 연계 장터 등을 운영하며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어린이날 행사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