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25일 운영한‘한 컷의 감동! AI로 전하는 우리 가족 감사 머그컵’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과 머그컵 굿즈 제작을 결합한 체험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가족’을 주제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을 기획·제작하고, AI 기능을 활용해 캐릭터와 배경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완성된 콘텐츠를 활용해 승화전사 방식의 머그컵을 직접 제작하며 디지털 창작 활동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가족과 주변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더불어 공감·배려 등 인성 가치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웹툰으로 가족에게 줄 머그컵을 만들어서 더 의미 있었다”며 “AI로 그림을 만들고 실제 물건으로 만드는 과정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창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적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