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착한 경제’의 주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성주군은 오는 4월 29일(수) 오후 2시 성주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및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 인·지정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역량 있는 기업 발굴에 나선다.
2026년은 새로운 국정과제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이 포함되는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환경이 조성되는 해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회복하고 지역의 새로운 사회적 가치 실현 모색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규 발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 이라는 사회연대경제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예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요건와 절차, 다양한 정부 및 경북도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화되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고용을 위해 빵을 파는 따뜻한 경제모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역량 있는 법인과 조직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