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코아키즈어린이집 원생들이 22일 자원 재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충주시가 시행 중인 ‘재활용 가능 자원 보상 교환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생 11명은 그동안 정성껏 모은 우유 팩 5.6kg을 지참해 센터를 찾았다.
아이들은 직접 가져온 우유 팩을 종량제봉투 6개로 교환하며, 버려지는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어린이집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재활용 쓰레기를 생필품으로 교환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절약 습관을 심어주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환경 보호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아키즈어린이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원 재순환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라며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