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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함평군, ‘2026 그냥드림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취약계층에 식품·생필품 신속 지원

 

(원투원뉴스) 전남 함평군이 신규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함평기초푸드뱅크 관계자와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사업인 ‘그냥드림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냥드림사업’은 지역 내 기부식품을 활용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식품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규사업인 ‘그냥드림사업’의 원활한 추진 기반과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세부 운영계획 안내 ▲기부식품 확보 및 배분체계 구축 방안 ▲지원 대상자 발굴·연계 방안 ▲읍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기부식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읍면 단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새롭게 추진하는 그냥드림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