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5월 28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세미나 ‘신호를 듣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자살 및 자해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와 지역사회 구성원, 관련 종사자들이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청소년 자살·자해 행동의 특성과 심리적 요인을 중심으로 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조기 발견과 개입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학부모와 관련 종사자, 일반인 등이며 5월 15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정보 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행사는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배이정 센터장은 “청소년의 자살·자해 문제는 개인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청소년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1388 전화상담, 개인·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