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해양경찰청은 급변하는 시대 환경에 맞춰 해양경찰 업무 전반의 비정상적 관행을 바로잡고, 불합리한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해양경찰 업무 혁신 프로젝트 TF’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민간과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내부 직원을 중심으로 ‘해양경찰 업무 혁신 TF(이하, 혁신 TF)’를 구성하여, ▲ 국민 정서나 법 감정과 괴리된 사례 ▲ 법·제도 미비 사항 ▲ 업무개선 아이디어 등을 과제로 발굴하여 ① 즉시 이행과 ② 중장기 과제로 나누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다른 부처 협의가 필요한 쟁점 사항은 국조실 주관으로 관계부처 조정을 거쳐 추진한다.
특히, 국민 제안을 적극 수렴하여, 접수된 제안은 혁신 TF 검토를 통해 대표 과제로 선정하여 속도감 있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선정된 국민제안 중 ‘우수 국민제안’을 선별하여 소정의 포상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제안은 23일까지 해양경찰청 누리집과 국민신문고, 소통24 등 여러 창구를 통하여 국민제안을 신청받고 있다.
혁신 TF 팀장인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혁신 TF를 통해 단순 내부 정비를 넘어 국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사각지대를 찾아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며, “해양경찰 업무분야 혁신을 위한 국민제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