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서귀포시는 2026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우호도시인 하이난성 샨야시에서 열린‘제6회 중국 국제소비품 박람회 & 샨야 국제 요트전시회’행사 참가와 후난성 창사시에서 열린‘제20회 한중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친선도시 항저우시와 함께 참가해, 중국 2개 교류 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귀포시 실무단은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우호도시인 샨야시의 초청으로 ‘제6회 중국 국제소비품 박람회 & 샨야 국제 요트전시회’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하이난성이 주최하는 국가급 4대박람회 중 하나로 세계 70개국의 1500개 기업 30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특히 중국 정부가 하이난을 자유무역항(Free Trade Port)으로 육성중으로 무관세 정책과 간소화된 통관 절차를 시행하면서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샨야시 외사판공실 국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내년 박람회 행사에 서귀포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제안했고, 공무원 파견과 청소년 교류 등 민간 교류 사업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사시에서 열린 ‘제20회 한중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친선도시인 항저우시와 공동으로 참가했다. 이 행사는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후난성이 공동 주최로 양국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서귀포시는 항저우시 외사판공실 국장과의 간담회에서 오는 11월, 항저우시에 개최하는‘제10회 항저우 국제우호도시 시장 포럼’에 정식 초청을 받았으며, 정기 사업인 청소년 교류를 확대 추진키로 협의했다.
서귀포시 자치행정국장은 “동일 기간에 열린 두 행사에 시간을 긴밀히 조율해 참석함으로써 교류도시인 샨야시와 항저우시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진출과 시민들을 위한 도시 간의 협력 사업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