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서귀포시는 5월‘가정의 달’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소유관리자에게 환기설비 적정 운영, 실내공기질 측정의무 이행 등 법정 의무사항 준수를 당부하고, 대상 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다중이용시설은'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축물 중 시설 연면적이 적용기준 이상인 시설을 말하며,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141개소가 운영 중이다.
서귀포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련 법정 의무사항 및 오염도검사 등에 대한 안내를 지난 2월 공지했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중에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환기설비 적정 운영 △실내공기질 측정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시설 내 오염도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측정항목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총부유세균 등 5개 항목이다.
현장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의 주기적인 환기와 적정한 시설 관리운영은 필수”라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