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인접 부지에 총사업비 472억원(국도비 264억원 포함)을 투자 지중해·사막 기후를 테마로 추진중인 ‘기후변화 체험관광정원 조성사업’이 4월 중 개최된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전기를 마련했다.
기후변화 체험관광정원 조성사업은 거제면 외간리 621-3번지 일원 약 25,800㎡ 부지에 돔 형식으로 추진되며 남부내륙철도 개통 이전 완공을 목표로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식물원(정글돔)은 연평균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거제 관광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지만 단일 콘텐츠로 인해 향후 방문객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되면 지중해관·사막관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생태관과 씨앗도서관, 체험관광정원이 조성됨에 따라 생태·정원 관광, 가족형 체험 콘텐츠와 거제식물원의 연계 로 다양성이 확보되어 체류형 관광명소로 레벨업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계자는“지난 3월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이 개최됨에 따라 수도권 및 내륙권 관광객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임에 따라 개통 전 본 사업을 포함한 대형 관광사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국내 대표 생태․체험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의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