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홍천군지회는 16일 오전 9시, 홍천읍 꽃뫼공원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무등록·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중개 행위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홍천군지회 회원 20여 명은 홍천군민들에게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부동산 계약 시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개설 등록 여부 확인 ▲신분증 확인을 통한 철저한 본인 확인 ▲대항력 확보를 위한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의 중요성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지회는 홍천군과 협약하여 추진 중인 일부 저소득층 대상 부동산 중개 보수 50% 감면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본 사업은 1억 원 미만 주택 매매·전세 또는 5,000만 원 미만 월세 계약 시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2026년 말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이명순 홍천군지회장은 “부동산 거래는 군민의 전 재산이 오가는 중요한 일인 만큼, 반드시 시군구에 등록된 정식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이용해야 안전하다”라며, “앞으로도 홍천군지회는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는 매년 안전 거래 캠페인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 중개 보수 재능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