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4월 15일, 옹암체육센터에서 공단소방서 옥련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직원 대상 ‘2026년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옹암체육센터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이다. 체육시설 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진압 능력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전반 사용법 및 전기 화재 시 주의사항 교육, ▲스프링클러 오작동 시 수동 제어 및 긴급 복구 방법 시연, ▲옥내·외 소화전 및 소화기 실제 방사 체험을 통한 진압 장비 숙달, ▲시설 구조를 활용한 이용객 대피 유도 및 비상 대피로 확보 훈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단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지도 아래 훈련이 진행됐으며, 실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소방대원과의 합동 진압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입체적인 대응 능력을 한 차원 높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내부 자체 교육을 넘어 소방 전문기관과 연계한 실전 훈련을 통해 안전 관리 수준이 비약적으로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무사고 안전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영장과 헬스장 등 대규모 운동시설을 운영 중인 옹암체육센터는 향후에도 계절별·재난별 맞춤형 안전 훈련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의 안전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