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충북 진천군은 관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과 인증 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생거진천 깨소금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거진천 깨소금 캠프’는 ‘나를 깨우는 소중한 지금’이라는 의미를 담은 체험형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2020년 첫 운영 이후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진천군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40명씩 총 3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집라인, 그린어드벤처, 스포츠클라이밍, 세줄다리 등 모험·레포츠 중심의 야외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우천 시에는 △증강현실 체험 △양궁 대결 △모래주머니 던지기 △나의 상징 만들기 등 실내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시작되며 회차별 개인, 가족 단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옥경 군 교육청소년과장은 “깨소금 캠프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모험 레포츠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