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업체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기념품(생활용품), 문화·관광서비스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해당 품목을 지역 내에서 생산·배송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산시청 세정담당관실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5월 중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제품은 오는 6월부터 온라인 고향사랑기부 온라인체제기반(플랫폼) ‘고향사랑이(e)음’을 통해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울산의 우수한 자원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이끌어갈 지역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 한우, 한돈, 배, 쌀, 돌미역 등 울산 대표 농축수산물과 빵, 떡, 손막걸리 등 지역 특산 가공품, 울산페이와 문화·관광시설 이용권 등 총 51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