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4월 8일 강진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에서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사전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전훈련은 오는 4월 14일 예정된 본 훈련에 앞서,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하고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건물 철거 중 화약류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단계별 임무 수행 능력 강화△상황별 보고체계 확립△지휘권 이양 및 협업체계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현장 대응 인력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신속한 상황 판단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업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본 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