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부산 동래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도 고등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이번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놓치는 청소년이 없도록 지난 4일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인 부곡여자중학교를 직접 찾아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고등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래구의 맞춤형 복지 제도다.
이날 현장 홍보에는 동래구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을 찾은 응시생과 학부모들에게 축하금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동래구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혜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는 교육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등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신청 및 지원 요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아동청소년과또는 동래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