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울산 북구는 8일 1/4분기 민원처리 단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북구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를 운영, 법정처리기간이 3일 이상인 복합민원, 고충민원 사무를 기한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 일수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가 높은 우수 직원을 포상해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1/4분기 평가 결과 복합민원 부문에서는 문화체육과(건설과) 정민정 주무관, 고충민원 부문에는 교통행정과 최유진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정민정 주무관은 하천점용허가 등의 민원업무를, 최유진 주무관은 자동차관리업 관련 민원업무를 법정 기한보다 대폭 앞당겨 처리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격무 속에서도 구민의 입장에서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발빠른 행정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매 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를 합산해 우수 공무원 2명을 선정·포상함으로써 자발적인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