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월 2회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영농 현장에 방문해 기술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일제 출장의 날’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일제 출장의 날 운영을 통해 영농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수렴해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직원들은 농가와 시범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육관리 ▲볍씨 종자소독 요령 ▲노지 작물 육묘 관리 ▲소득 작물의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요령 등 전문적인 기술을 전수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봄철 저온 피해 예방 기술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점검과 응급 복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