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0.3℃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4.3℃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문화

달서구, 저연차 공무원 대상 ‘전세사기 예방 교육’ 실시

실제 사례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피해 예방 실효성 제고

 

(원투원뉴스) 대구 달서구는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저연차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거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20~30대 청년층 공무원이 전세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 전세계약 전·후 단계별 유의사항 ▲ 무자본 갭투자 및 임대인 사칭 등 주요 피해 사례 ▲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절차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예방 전략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김선영 주택도시보증공사 차장이 강사로 참여해 계약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 방법, 지원 제도 활용 방안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최근 전세 관련 피해가 증가하면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전세사기 위험에 대비하고, 피해 발생 시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