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포항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시는 6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공무원,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비상대피로 확보 ▲쓰레기·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 준수 등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
또한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읍면동별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엄정히 시행하는 한편, 재난안전통신망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