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주서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모의의회는 전주서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 121명을 대상으로 3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안건 처리 및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김이재(전주4)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환영의 뜻을 전하며, 7일까지 이틀간 모의의회 일정에 함께한다.
김이재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의회의 모습을 직접 경험해보는 특별한 시간이며,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자연스럽게 느껴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의회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모의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