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서울 성동구에서는 동별로 주민들과 함께 2026년 봄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하여 마을환경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응봉동은 지난 3월 25일 동 직능단체 회원과 직원들이 참여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함께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대비해 진행했다.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등 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응봉산 주변 도로, 공공시설, 공원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적치물 등을 수거했다. 특히 주요 축제 장소인 응봉산 진입로와 공원 시설에 대해 집중적인 환경정비가 이루어졌다.
이양엽 응봉동장은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대청소를 실시했다”라며 “대청소에 동참한 직능단체 회원분들과 주민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수1가제1동은 지난 3월 19일 성원중학교 주변 하수도 공사구간 통학로를 중심으로 고압 세척을 활용한 물청소를 선제적으로 진행했다. 공사 이후 잔존 할 수 있는 분진과 토사, 각종 오염물질을 집중 제거하여 학생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통학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어 3월 25일에는 직원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겨울철 쌓인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30여 명의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성수1가1동 일대 보행로·이면도로·통학로를 2개 구간으로 나눠 청소했다. 또한 무단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빗물받이 점검도 병행하는 안전 활동도 펼쳤다.
남혜진 성수1가제1동장은 "이번 봄맞이 대청소로 봄기운과 더불어 주민들의 마음도 한결 편안해지고 산뜻해 지기 바란다"라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수2가제3동은 지난 3월 27일 오전 9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각 직능단체 회원, 주민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함께 모여서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2구역으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마을환경을 정비했다.
청소에 참여한 주민들은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 각종 생활쓰레기 적치물 등을 수거하면서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거리 청소뿐만 아니라 쓰레기 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근희 성수2가제3동장은 “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