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서울 성북구가 4월 2일 오후 2시 2026년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및 투약일수 상위자 272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약물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의료급여제도 안내는 성북구 의료급여관리사 이준우 강사가 맡아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료급여 이용 절차와 지원 내용, 재가의료급여제도,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또한 수급자 신고 의무와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병행해 소득·재산·가구원 변동 사항에 대한 신고 의무와 부정수급의 개념, 처벌 규정을 안내했다. 복지로 등 상시 신고 채널도 함께 홍보해 불이익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다.
약물안전교육은 성북구 약물안전교육강사단 소속 권유경 약사가 진행했다. 약의 올바른 복용, 보관,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약물 오남용 및 오용 사례를 통해 예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급여 이용자의 중복 투약과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상 위해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다제약물 관리사업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를 충분히 숙지해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의료급여수급자의 권리 보호와 효율적인 의료 이용을 위해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매년 의료급여제도 안내와 약물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