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남부면 갈곶리 309-2번지 일원에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30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등이 위치한 남부면 도장포마을은 연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거제 대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교통 혼잡 및 불법 주정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거제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도비80, 시비80)을 투입해, 대형 관광버스 18면을 포함한 171면의 주차 공간과 화장실 2개소, 승강기 3개소를 갖춘 주차시설을 조성했다.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관광객 편의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 및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준공으로 남부면을 방문하는 분들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을 시작으로 정식 개장에 들어간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은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연중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