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충북 괴산군은 저소득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장애인 더 건강소득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총 25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참여자는 자율적으로 신체활동 종목(걷기, 자전거, 휠체어타기, 요가 등)을 선택해 월 12회 이상, 회당 30분이상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목표 달성 시 매월 5만원을 현금으로 지급받거나 현물(스마트워치 1회)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