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청 천년숲 박정희 동상 옆에서 도민체전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예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 SNS 확산을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4월 3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승리의 열정 뒤에 만나는 국보의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천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예천군 관광 굿즈 전시와 함께 관광지도 및 리플릿을 배부해 방문객이 예천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예천군 마스코트인 코니·페디 캐릭터 인형이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국보와 함께하는 승리 포즈’ 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개심사지 오층석탑 우드메달 만들기 체험’이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 체험은 예천군 SNS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 시 체험 키트가 제공되며, 직접 만든 우드메달을 들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예천여행 #도민체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예천 관광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도민체전이라는 대규모 행사를 통해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체험 프로그램과 SNS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에게 예천의 매력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