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영통구 광교2동은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향초·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경로당 등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아로마테라피 체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 25일 열린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아로마 통증 롤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향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별 아로마 롤온을 만들며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받았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참여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찾아가는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