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구강 위생 향상과 질환 예방을 위해 틀니 초음파 세척기 설치 및 틀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구는 지난 2월 가정 내 틀니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동작구 건강관리청(동작보건소)과 사당 ․ 신대방 보건지소에 틀니 초음파 세척기를 각 1대씩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틀니를 사용하는 65세 이상 동작구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틀니 세척기 설치 사업은 ▲효도카드▲효도벨과 함께 올해 신설된 동작구 ‘효도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고가의 세척 장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누구나 손쉽게 전문 세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구는 어르신들의 자가 구강 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지난 20일 동작구 건강관리청(동작보건소)에서 ‘어르신 효도 틀니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치과 보철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참석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틀니 관리 및 구강 위생 수칙▲초음파 세척기 사용법 등을 상세히 교육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틀니 세척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 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효도패키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