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양양군이 자체 개발한 대표 디저트 ‘양양한입’이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양양한입’은 2024년 12월 개발을 완료한 이후 2025년 2월부터 본격적인 유통·판매에 들어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8만 8천여 개, 총 매출액 약 1억 7천 7백만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는 월 2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관광 성수기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양양한입’은 양양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브랜드 디저트로, 제품 개발부터 디자인,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전문 업체를 통한 ODM 생산과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으며, 유통 판매원 선정과 함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양양한입’은 양양 쏠비치, 더앤리조트, 낙산사, 서피비치 등 주요 관광지와 카페·리조트 등 총 23개소에 입점해 관광객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양양 쏠비치와 더앤리조트에서는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양양읍 남문리에 무인 판매 매장을 운영하고, 하조대커피 2호점 내 전시·판매 공간을 조성하는 등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양한입’은 디자인 등록과 캐릭터 저작권, 상표 등록을 모두 완료하며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한 브랜드 보호와 확장 기반도 마련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양양한입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저트로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판매처 확대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양양을 대표하는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