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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 가져…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정책 발굴 다짐

 

(원투원뉴스)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