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초등 아동을 위한 영어 원서 1,000권 읽기 프로그램인 ‘영어 천 권의 아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초등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영어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도장판과 독후활동 책자가 제공되며, 영어 원서 5권이 들어있는 전용 책가방 200개 중 1개씩 대출할 수 있다.
영어 원서는 연령이나 학년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영어 원서 AR(Accelerated Reader) 지수를 기준으로 1∼4단계로 구성됐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 아동의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영어 어휘와 문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해 번역 없이 영어를 받아들이는 사고력과 직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