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지난 18일과 19일 2일간 보건소를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국민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0일에는 가야전통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암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 대상 암종(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과 검진 방법을 설명하는 등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암 예방을 실천하고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 기관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암 검진이 가능하며,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과 조기 검진으로 예방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질환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