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영랑호와 청초호 일원,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심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 35개 구간에서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중앙시장 일대 황소동상 인근과 중앙시장 입구, 하나로마트 중앙시장점 주차장 인근 등 시장 폐기물 배출구역 3개 구간에서는 바닥 청소를 실시해 기름때와 악취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전통시장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와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속초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은 시민의 자긍심이자 관광도시 속초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