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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천군, 2026년 3차 년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설명회 개최

지역사회 중심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참여기관 협력 강화

 

(원투원뉴스)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김태우 센터장)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진천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진천읍·덕산읍·광혜원면·초평면 4개 지역에서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 교육 · 복지 · 지역사회(유통 판매 포함) ·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7일 진천읍을 시작으로 △18일 덕산읍 △25일 광혜원면 △26일 초평면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의 대표와 사업 담당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영역별 역할을 공유하며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설명회에서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한 현장 의견은 추후 사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우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