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종사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이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시는 총 3,900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예산을 투입해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컨설팅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안전관리전문기관, 보건관리전문기관, 안전 보건진단기관 등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경영자 리더십 ▲근로자 참여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제거 및 통제 ▲비상조치 ▲도급관리 ▲전사적 안전보건 평가 및 개선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 7대 요소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안전관리계획서, 위험성평가서, 비상조치계획 등 사업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안전관리 서류 작성을 지원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돕는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0일간 사업공고를 통해 참여 사업장을 모집하고, 연말까지 컨설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중소사업장은 안전관리 인력과 경험이 부족해 산업재해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