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세스코 홈케어부산경남지역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주거환경이 취약한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서비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충으로 인한 아토피 피부염, 비염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에서는 ▲해충 직접 노출 가구 ▲기저질환(아토피, 천식 등) 아동 거주 가구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주택 가구 등 20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스코는 전체 사업비의 50%를 후원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을 보탠다.
또한, 4월부터 9월까지 전문 방제 서비스 요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해충 서식 상태와 유입 환경 요인을 분석한 뒤, 가구별 특성에 맞춘 1:1 살균 관리와 방제 해결책을 총 2회에 걸쳐 제공한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쾌적한 주거환경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