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자녀 성장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원 부모교육’은 자녀 성장에 따른 발달 단계별 이해를 돕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제시하여 양육 효능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3월 16일 첫 회기를 시작하는 유아기 부모교육은 ‘특별한 우리 아이와 나’의 주제로 자녀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양육 코칭을 제공하여 참여 부모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유아기 부모뿐만 아니라 임신 중 예비 부모,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아버지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다.
주요내용은 △(초등부모)부모-자녀 간 건강한 소통 대화법 △(예비 부모) 미리 배우는 베이비 마사지 △(아버지) 자녀와의 자존감을 높이는 공감대화 △(유아기)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비밀:놀이 △(아버지-자녀) 레고와 함께하는 긍정 소통 등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꼐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창원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