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김제시는 시민 문화활동 공간인 김제생활문화센터에서 2분기 시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선정된 이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센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김제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16년 12월 17일 개관한 시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다.
센터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연간 이용객이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센터는 김제문화예술회관 별관(김제시 성산길 20)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시설에는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개인연습실 2실, 회의실 등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북카페는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동아리, 단체이며, 동아리는 7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김제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설 이용은 전시관을 제외한 모든 공간이 무료이며, 하루 최대 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김제생활문화센터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확산을 이끄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