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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종열 칠곡군 의원“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광역철도 칠곡군 정차역 건설”강력 촉구

 

(원투원뉴스)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지천·동명·가산)은 3월 6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공항철도) 칠곡군 정차역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 지형을 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하며, 현재 추진 중인 GTX급 광역철도가 경북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노선이 확정된 이후에는 수정이 불가한 만큼 초기 계획 수립 단계에서 칠곡군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오 의원은 선로 부설을 넘어 칠곡군민이 신공항 시대의 직접적인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칠곡군 정차역 건설을 위해 세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첫째, 영남권 물류 중심지로서 신공항 배후 도시의 최적 입지 조건 활용, ▲둘째, 경북 남부권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모델 구축, ▲셋째, 노선안 구체화 전 관내 후보지 검토 및 대응 논리 마련을 위한 행정력 집중이다.

 

끝으로 오 의원은 “철도 인프라는 한번 결정되면 되돌릴 수 없는 미래 자산”이라며, “칠곡군이 신공항 시대의 구경꾼이 아닌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부터 치밀하게 준비하고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말하며 집행부의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