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합천군 환경위생과는 6일 해설사 2명과 참여자 20명이 함께한 가운데 ‘정양늪 생태 힐링 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한 달 동안 합천군에 주소지를 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과 오후 총 4회에 걸쳐 정양늪 생태학습관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3월 6일, 13일, 20일, 27일 일정으로 운영하며 자연 속에서 교감하는 신체 활동과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 체험 놀이, 감수성 회복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에는 어떤 꽃이 필까요’, ‘새싹들아 어디 있니’, ‘로제트 식물의 전략’, ‘나비야 놀자’ 등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생태 환경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첫 회차 프로그램은 ‘3월에는 어떤 꽃이 필까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봄꽃의 시작이자 계절 변화의 기준점이 되는 3월에 피는 꽃을 직접 관찰하며 그 생태적 특징과 생명력에 대해 배우고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월 둘째 목요일 오전에는 합천군에 주소지를 둔 어린이(3세부터 7세까지)를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 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정은 3월 12일, 4월 9일, 5월 14일, 6월 11일, 7월 9일로 진행된다.
매달 바뀌는 대상자와 프로그램 주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신청 방법은 합천군 홈페이지 정양늪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정양늪은 생태적 가치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