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양주시가 지난 5일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시민과의 소통 건의 사항’에 대한 2026년 제1차 처리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간담회와 면담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과 올해 1월 읍면동 순회간담회에서 제시된 질의와 건의사항의 처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475건으로 완료 140건, 올해 처리 예정 137건, 장기 처리 예정 154건, 처리 불가는 4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기 처리 사항과 처리 불가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제약이 있으나, 향후 추진 계획과 대안 마련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장기간 시민 숙원사업과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하고, 최대한 해결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과정에서 소수와 다수의 목소리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지속적으로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건의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건의자에게 처리 상황을 알기 쉽게 충분히 설명해 시민의 답답함이 해소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3월 12일 시민 건의사항 처리현황에 대한 추가 보고회를 한 차례 더 개최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재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