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조미숙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양주 지역 현황 및 진단 △남양주시 통합돌봄 SWOT 분석 및 전략 △공공-민간 협력 통합돌봄 체계구축(모형)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시기에 맞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 결과가 남양주시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후원금·품 배분 사업, 복지 네트워크 구축, 정책연구 수행 등을 통해 지역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