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투원뉴스) 충주시 드림스타트가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과 협력해 추진한 ‘2026학년도 책가방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예비 초등학생 21명(남 14명, 여 7명)에게 물품 배분을 완료했다.
지원 물품은 아동들의 선호를 반영한 책가방과 보조 가방을 포함해, 필통, 크레파스, 색연필, 공책 등 총 13종의 학용품 세트로 구성됐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가구 전원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설문 참여 가구 중 19가구(약 90%)는 지원 물품이 ‘매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2가구도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특히 책가방과 보조 가방의 디자인과 품질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90%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한 아동은 선생님에게 직접 그린 편지를 전달하며 “예쁜 책가방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해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 책가방을 메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